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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산면 섬유공장서 불…3명 무사 대피
핵심 요약
포천시 가산면의 섬유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45분 만에 진화됐다. 공장 관계자 3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180㎡ 건물 1개 동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일 오전 5시 24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섬유제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공장 건물 1개 동이 불에 탔다. 현장에 있던 공장 관계자 3명은 스스로 건물 밖으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소방 인력 62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신고 시각으로부터 약 45분이 지난 오전 6시 11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 구조가 필요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대피한 관계자 3명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화재로 피해를 본 건물은 연면적 180㎡ 규모의 공장 1개 동이다. 이 건물은 섬유제품 제조 용도로 사용되고 있었다. 불이 난 직후 검은 연기가 공장 상공으로 퍼졌지만,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해 장비와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면서 오전 6시대에 진화 작업을 마쳤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한 뒤 공장 내부와 주변을 살피며 화재가 시작된 지점과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불이 어떤 경위로 발생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구체적인 재산피해 규모 역시 공개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발화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