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스카우트, 연결 자산 보안 체계 일원화
핵심 요약
포어스카우트가 IT·OT·IoT 연결 자산을 통합 관리하는 보안 체계로 범위를 넓힌다. 번들 라이선스는 자산 식별·분류부터 위험 평가와 정책 제어, 외부 솔루션 연동까지 묶어 제공한다. 고객은 NAC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기능부터 적용하고 동일한 플랫폼 안에서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AI·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이 포어스카우트 통합 플랫폼 라이선스를 활용해 기업의 IT·OT·IoT 자산을 아우르는 보안 운영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번들 라이선스에는 자산 가시성, 네트워크 접근제어, OT·IoT 모니터링, 위험 평가, 네트워크 세분화, 외부 솔루션 연동과 기술지원이 고객 환경과 보안 목적에 맞게 하나의 구성으로 담긴다.
플랫폼은 네트워크에 접속한 관리형·비관리형 자산과 의료기기를 실시간으로 찾아 PC, 서버, 생산설비, IoT 기기 등으로 분류한다. 이어 운영체제와 보안 설정, 취약점, 통신 상태를 종합해 위험도를 판단하고, 기업 정책에 맞춰 접근 제한과 네트워크 분리, 담당자 알림, 다른 보안 시스템을 통한 추가 조치를 수행하도록 대응 절차를 연결한다.
기업 네트워크에는 임직원 PC와 서버뿐 아니라 개인 소유 단말, 프린터, CCTV, 네트워크 장비, 생산설비, PLC·HMI, 센서와 스마트 기기가 함께 접속한다. IT·OT·IoT가 서로 다른 조직과 도구로 관리되면 전체 자산의 연결 상태와 조치 우선순위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 특히 공장과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연구시설에서는 미확인 장비, 오래된 운영체제, 정책 위반 단말, 비정상 통신 설비를 단일 화면에서 확인할 필요가 크다.
이번 전환은 기존 NAC를 축소하거나 대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핵심 기능으로 유지하면서 자산 인텔리전스와 OT·IoT 가시성, 위험 기반 대응, 정책 자동화를 같은 플랫폼으로 넓히는 전략이다. 고객은 개별 제품을 각각 도입하는 대신 현재 필요한 기능부터 적용하고 동일한 체계 안에서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금융·제조·공공·유통·의료 고객의 자산 규모와 기존 운영 환경, 신규 요구를 분석해 번들을 제안하고, 서비스 중단 위험을 낮춘 전환 설계와 기술 검토를 지원할 계획이다. 포어스카우트는 에이전트 의존도를 낮추고 여러 제조사 제품과 연동하는 개방형 구조로 기존 보안·IT 운영 도구의 데이터를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