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배우 이어 바레 강사로 새 출발
핵심 요약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바레 전문 스튜디오를 열고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남지현은 정신과 육체의 건강 및 긍정적인 에너지에 관한 생각을 공개했다. 가수와 배우로 활동한 그는 발레·요가·필라테스·근력운동을 결합한 바레를 지도하고 있다.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바레 전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강사로 활동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009년 가수로 데뷔한 뒤 팀 해체를 거쳐 배우로 활동 영역을 옮겼던 그는 현재 전신 운동인 바레를 가르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가수와 배우에 이어 운동 지도자로 활동 무대를 넓힌 모습이다.
남지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레와 웰니스의 본질에 관한 생각을 적었다. 그는 정신과 육체가 모두 가능한 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생활하도록 돕는 것이 그 본질이 아니겠느냐는 취지의 글을 남긴 뒤 이용자들의 의견을 물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남지현은 2009년 포미닛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포미닛은 ‘핫 이슈’, ‘미쳐’, ‘볼륨 업’ 등 여러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남지현도 그룹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팀이 해체된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고, 이후 바레 전문 스튜디오를 열어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로 자리 잡았다.
바레는 발레 동작을 수행할 때 사용하는 바에서 이름을 가져온 운동이다. 발레의 기본 동작을 중심으로 요가와 필라테스, 근력운동 요소를 결합해 몸 전체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남지현이 최근 공유한 글은 현재 자신이 지도하는 바레를 단순한 신체 운동에 한정하지 않고 정신과 육체의 건강, 긍정적인 에너지를 함께 다루는 웰니스 활동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