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바르고 관리까지…스틱셀 글라이드 9월 출시
핵심 요약
엔알에프가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스틱셀 글라이드’를 오는 9월 출시한다. 교체형 스틱 카트리지로 포뮬러 도포와 디바이스 관리를 한 과정에 결합했다. 아쿠아밤·글로우밤·바운스밤을 함께 선보이고 향후 제품군과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주식회사 엔알에프(NRF)가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STICELL Glide(스틱셀 글라이드)’를 오는 9월 출시한다. 화장품을 피부에 바르는 단계와 기기를 활용한 관리 단계를 하나의 사용 과정으로 연결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스틱셀 글라이드는 교체할 수 있는 스틱형 카트리지와 에너지 기반 홈케어 디바이스를 결합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포뮬러 카트리지를 본체에 장착한 뒤 내용물을 피부에 직접 바르면서 디바이스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화장품이나 젤을 손에 덜어 바르는 절차도 줄였다.
기존 홈케어 방식은 화장품을 먼저 도포한 뒤 뷰티 디바이스를 별도로 사용하는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엔알에프는 두 단계를 연속된 하나의 경험으로 구성하는 데 제품 개발의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과 함께 선보일 카트리지 포뮬러는 아쿠아밤, 글로우밤, 바운스밤 등 세 종류로, 사용 목적과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이정덕 엔알에프 대표는 스틱셀 글라이드를 화장품과 기기의 단순 결합을 넘어 포뮬러 도포부터 디바이스 사용까지 전 과정을 잇는 홈케어 뷰티 플랫폼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9월 출시 이후 제품 완성도와 고객 사용 경험을 계속 개선하고, 선택 가능한 카트리지 종류와 판매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