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평택 위험물 창고 화재, 9시간 만에 초진
핵심 요약
평택시 청북읍 위험물 창고에서 11일 0시 3분께 불이 났다. 창고에는 제4류 위험물 191만ℓ가 보관돼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9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선언했다.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11일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시작된 지 약 9시간 만에 큰 불길을 통제하고 초진을 선언했다. 화재 발생 시각은 이날 0시 3분께로 확인됐다.
불이 난 창고에는 제4류 위험물 191만ℓ가 보관돼 있었다. 대량의 위험물이 있는 시설에서 화재가 이어지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으며, 소방 당국은 큰 불길을 잡기 위한 진화 작업을 밤사이 계속했다.
초진은 불길이 더 확산할 가능성이 크지 않고 화재가 통제 가능한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다. 이번 화재는 자정 직후 시작돼 오전까지 이어졌고, 소방 당국은 약 9시간에 걸친 대응 끝에 오전 중 초진 단계에 도달했다.
화재 발생 사실은 11일 오전 9시 12분 공개됐으며, 초진 관련 내용은 오전 9시 14분 반영됐다. 현재 확인된 핵심 내용은 청북읍 위험물 창고의 화재 발생과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약 9시간 뒤 이뤄진 초진 선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