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동네빵집, 3년째 매월 말 전품목 30% 할인
핵심 요약
평촌역 인근 밀밭제빵소가 매월 29~30일 전 품목 30% 할인 행사를 3년째 진행 중이다. 약 24평 규모의 매장은 대형 프랜차이즈 상권 속에서도 단골 고객을 확보하며 지역 대표 베이커리로 자리 잡았다. 좋은 재료와 품질을 바탕으로 한 고객 신뢰가 행사를 지속하는 원동력이다.
경기 안양시 평촌역 인근에 자리한 동네빵집 '밀밭제빵소'가 매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전 품목을 30% 할인하는 행사를 3년째 진행 중이다. 이현세·이정승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이 매장은 대형 프랜차이즈가 밀집한 상권에서도 꾸준한 고객층을 확보하며 지역 대표 베이커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밀밭제빵소는 약 24평 규모로, 매월 말 할인 행사를 통해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지역 상생에 기여하려는 취지에서 행사를 시작했다. 현재 바게트와 통밀식빵 등 인기 상품을 비롯해 매장에서 판매하는 전 제품이 할인 대상에 포함되며, 행사는 오픈 이후 중단 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현세 공동대표는 오픈 당시 높은 임대료와 치열한 경쟁으로 오래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좋은 재료와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쌓아온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설명하며, 할인 행사가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닌 지역 주민과의 약속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매월 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방문을 이끄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밀밭제빵소 측은 앞으로도 품질 유지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