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진행률
0%
사회1분 읽기
평창군민대상, 올해부터 개인만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핵심 요약
평창군이 제36회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부터 수상 대상을 개인으로 한정하고 문화체육 부문을 분리해 심사한다. 시상식은 10월 7일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강원 평창군이 오는 10월 제44회 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군의 명예를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제36회 평창군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19일부터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수상 대상을 개인으로 한정해 공정성과 형평성을 높이기로 했다.
후보자는 지역개발, 문화예술, 체육, 사회봉사, 효행 등 5개 부문에서 선정된다. 특히 지난해까지 통합 운영하던 문화체육 부문을 문화예술과 체육으로 분리해 분야별 공적을 더욱 전문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추천서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평창군 행정담당관실로 접수하면 된다.
평창군민대상은 1991년 첫 시상 이후 지난해까지 35회에 걸쳐 개인 120명과 단체 48개를 선정했다. 올해부터 단체 부문이 사라지면서 개인 수상자만 선정하게 됐다. 군은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군민대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0월 7일 열리는 제49회 노산문화제 및 제44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평창군은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보다 엄격하고 전문적인 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