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승엽 위 점막서 장상피화생 확인
핵심 요약
편승엽의 위 점막에서 위암 위험을 10배 높이는 장상피화생이 확인됐다. 박수림은 구강암 위험을 고지받았고 오정태에게서는 헬리코박터균이 재검출됐다. 세 사람의 검사 결과는 12일 오후 8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가수 편승엽의 위 점막에서 위암 위험을 10배 높이는 질환으로 소개된 장상피화생이 발견됐다. 검진 사진에는 위 점막이 울퉁불퉁해지고 장과 비슷한 형태로 변한 모습이 포착됐다. 과거 신우암 3기 판정을 이겨낸 편승엽에게 다시 건강 이상이 확인되면서 녹화 현장도 술렁였다.
편승엽은 MC 지석진이 건강 상태를 묻자 하루에 행사를 10건 넘게 소화할 때도 있어 식사를 거른 뒤 귀가해 한꺼번에 많이 먹는 생활이 이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처럼 불규칙한 식습관 때문에 위 건강을 걱정해 왔다고 밝혔다. 김세완 전문의는 맵고 짠 음식의 영향을 받은 위 사진도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검진은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의 트로트 가수 특집 녹화에서 진행됐다. 편승엽과 함께 개그맨 겸 가수 박수림, 오정태가 출연해 각자의 대표곡을 부르고 입담을 겨뤘다. 방송은 위염을 장기간 방치했을 때 커질 수 있는 위암의 위험성을 중심으로 출연진의 위장과 구강 건강 상태를 살핀다.
오랫동안 역류성 식도염을 앓아온 박수림은 검사 과정에서 구강암 위험을 알리는 결과를 접하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오정태에게서는 4년 전 박멸했던 헬리코박터균이 다시 검출됐다. 세 출연자의 검사 결과와 위 건강을 둘러싼 구체적인 내용은 12일 오후 8시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