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서 만나는 라이엇 게임 3종…21일 개막
핵심 요약
라이엇 게임즈가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와일드 팬페스트를 연다. TFT·와일드 리프트·리프트바운드 체험존과 이벤트 경기, 아마추어 토너먼트가 운영된다. 방문 사전 예약은 12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시작된다.
라이엇 게임즈의 플레이어 행사 ‘와일드 팬페스트 인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다. 방문 사전 예약은 12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게임 체험과 각종 이벤트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며, 앞서 행사가 열린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판교로 무대를 옮긴다.
판교점 10층 토파즈 홀에는 전략적 팀 전투(TFT) 체험존이 들어선다. 스탬프 투어를 마친 방문객은 에어팟, TFT 펜피규어 세트 PENGU, 배불뚝이 컵홀더, 스마트폰 스마트톡 등의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TFT 콘셉트의 카페매트블랙에서는 음료를 할인 판매하며, 22일에는 팔차선·닛몰캐쉬·일오팔이 참여하는 이벤트 매치 ‘순방 방위대 더블업’이 진행된다.
와일드 리프트 체험존은 신규 스킨 ‘수정 장미’를 주제로 운영된다. 별도 스탬프 투어 참여자에게는 출시 6주년 기념 포로 인형 키링과 레오나·다이애나 커스텀 카드 스티커, 컬래버레이션 굿즈 등이 제공된다. 29일과 30일에는 아마추어 토너먼트 ‘와리와리 대난투 2026’ 준결승과 결승이 열리며, ‘SMASH 2026’에 나설 한국 국가대표팀을 가린다. 현장 관람객에게는 수정 장미 마우스 장패드가 주어지고 궤도·앰비션·뽀융쨩도 플레이어들과 만난다.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는 리프트바운드 체험존이 마련된다.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 전시와 함께 게임 튜토리얼, 실제 플레이 등 참여형 미션이 운영되며, 참여자에게 한정 프로모션 카드인 징크스와 야스오 카드를 증정한다. 한편 17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TFT 와일드 팬페스트는 사전 예약 개시 약 10분 만에 전 일정이 마감됐다. 추가 방문객은 행사 당일 현장 등록으로 입장할 수 있지만 운영 상황에 따라 접수가 일찍 끝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