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노후주택 개선에 민관 협력 확대
핵심 요약
IPARK현대산업개발이 파주시 G-하우징 사업에 주거환경 개선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주택 개·보수와 에너지 효율 개선에 사용된다. 회사는 교육·환경·주거 분야의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며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파주시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개선 사업에 힘을 보탰다. 회사는 지난 8월 3일 경기도 파주시청에서 열린 G-하우징 사업 기부금 기념식에 참석해 노후 주택의 개·보수와 에너지 효율 개선에 쓰일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지역 주민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뒀다.
기념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부금 전달 절차를 진행한 뒤 민간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기반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복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공유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G-하우징 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 가구의 낡은 주택을 고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파주시 G-하우징은 민관이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단순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효율 개선을 병행해 대상 가구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기부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부담을 덜고 파주시의 주거복지 증진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거 분야뿐 아니라 교육과 환경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대표 사회공헌 사업의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대했다. 이번 기부 역시 해당 활동의 하나로, 파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원금이 지역 내 노후 주택 개·보수와 에너지 효율 향상에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