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출산부터 자녀 교육까지 가족복지 강화
핵심 요약
임신·출산부터 육아와 자녀 교육까지 생애주기별 가족복지가 운영되고 있다. 임직원 가족 60여 명은 호텔 직무를 체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정의 달 카네이션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663명으로 늘고 2년 연속 만족도 만점을 기록했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임신과 출산, 육아, 자녀 교육과 성장 단계까지 아우르는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육아 여건과 출퇴근 거리를 고려한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사내 어린이집을 지원해 임직원이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호텔 시설과 서비스 역량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복지 대상을 임직원 가족으로 넓혔다.
올해 여름방학에는 임직원 가족 60여 명이 참여한 ‘키즈 호텔리어 드림스쿨’을 열었다. 자녀들은 체크인 역할극과 객실·주요 시설 탐방, 음료 제조, 파티셰 체험을 통해 호텔 직무를 경험했다. 현직 호텔리어들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업무를 설명했으며, 여인창 대표이사는 집무실을 개방해 업무 공간과 호텔 경영을 소개했다.
출산을 앞둔 임직원과 배우자 출산을 앞둔 임직원에게는 ‘오늘부터 엄마아빠’ 프로그램으로 실용적인 육아용품을 담은 축하 선물을 제공한다. 미취학 자녀 교육비와 중학교 입학 축하금, 고등학교 및 국내외 대학 학자금도 지원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에게는 별도 선물을 전달하며, 지난해에는 정육 세트와 호텔 베이커리 제품, 아이베어 키링 등을 구성했다.
가정의 달에는 호텔 플라워숍이 만든 어버이날 카네이션 바구니를 신청 임직원 전원에게 제공한다. 참여자는 2024년 522명에서 2025년 561명, 2026년 663명으로 늘었고 만족도는 2025년과 2026년 연속 5.0점 만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이나 자녀의 그림으로 리유저블 컵과 디지털 그림책을 제작하고 어린이 상장도 전달했다. 회사는 40여 년간 호텔 운영 경험을 쌓았으며 서울과 제주에서 5성급 호텔을, 서울·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