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창립일 맞아 항공권·서비스 혜택 확대
핵심 요약
파라타항공이 5일 오전 10시 창립기념 프로모션 ‘파란위크’를 시작했다. 행사 항공편은 위탁수하물 15㎏을 포함하며 126명에게 좌석·기내식 혜택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8월 24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로 늦은 휴가와 얼리버드 수요를 함께 겨냥했다.
파라타항공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연중 최대 정례 프로모션인 ‘파란위크’를 5일 오전 10시 시작했다. 행사 대상은 8월 24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탑승하는 항공편이다. 늦은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여행객부터 내년 일정을 앞서 확정하려는 얼리버드 수요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탑승 기간을 넓게 구성했다. 행사 항공권은 모든 운임에 위탁수하물 15㎏을 기본으로 포함한다.
창립일을 기념한 서비스 혜택은 모두 126명에게 제공된다. 도쿄·하노이 노선 이용객 가운데 14명은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로 무료 업그레이드되며, 70명은 추가 비용 없이 유료 선호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나머지 42명에게는 최규덕 셰프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기내식을 무료로 맛볼 기회가 주어진다. 운임 할인과 함께 좌석 및 기내 서비스 체험을 결합한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파라타항공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자인 최규덕 셰프를 명예 사원으로 위촉하고 통장어조림 덮밥과 치킨 스프카레를 포함한 신규 기내식 5종을 개발해 출시했다. 최 셰프는 지난 7월 15일 인천에서 하노이로 향한 WE271편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에 탑승해 승객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하고 메뉴 개발 과정도 소개했다.
이번 이벤트는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와 셰프 협업 기내식 등 파라타항공이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 서비스를 승객이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합리적인 운임으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정례 행사라는 파란위크의 성격에 창립기념 혜택을 더했다. 여행을 준비할 때 먼저 떠올리는 대표 프로모션으로 파란위크를 정착시키고, 출발 단계부터 브랜드의 서비스 가치를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