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파라다이스, 매출 늘었지만 2분기 이익 감소
핵심 요약
파라다이스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35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 감소했다. 매출은 3천181억원으로 11.8% 늘었지만 순이익은 210억원으로 35% 줄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441억원을 19.3% 밑돌았다.
코스피 상장사 파라다이스는 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한 규모다.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3천18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은 210억원으로 35% 감소했다.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낸 가운데 영업이익은 17%, 순이익은 35% 각각 줄어 수익 지표는 매출과 다른 흐름을 보였다.
파라다이스의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에서 예상한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집계된 시장 전망치는 441억원이었으나 실제 잠정 영업이익은 이보다 85억원 적었다. 전망치와 비교한 하회 폭은 19.3%로, 시장 기대와 실제 공시 실적 사이에 차이가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수치는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산출된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이다. 핵심 지표를 종합하면 외형을 보여주는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확대됐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동시에 감소했다. 특히 순이익 감소율이 매출 증가율과 영업이익 감소율을 모두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