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펌웨어·검증·테스트 주니어 인재 확보
핵심 요약
파두가 시스템 반도체 분야 3개 직무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주니어 인력을 채용한다. 학사 신입과 경력 8년 이내 지원자를 대상으로 8월 말 코딩 테스트와 9월 면접을 진행한다. 2분기 매출 732억원과 영업이익 163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핵심 기술 직군을 보강한다.
팹리스 기업 파두가 10일부터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주니어 인력 채용에 나선다. 모집 규모는 두 자릿수이며 펌웨어 개발, 검증, 테스트 엔지니어 등 3개 직무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주력 사업을 담당할 우수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학사 신입과 경력 8년 이내 지원자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쪽을 경험한 임베디드 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서류는 10일부터 파두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8월 말 코딩 테스트와 9월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정한다. 최종 선발 인력의 입사 시점은 오는 11월이다.
파두는 구성원에게 조기 승진 기회를 열어 두고 영업이익 일부를 나누는 PS(Profit Share)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73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3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사업 측면에서는 SSD 완제품과 컨트롤러 수주를 확보한 데 이어 지난 6월 컴퓨텍스에서 ‘Gen6 SSD’를 처음 공개했다. 파두는 복수의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에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팹리스 기업이다. 이번 채용은 이 같은 사업 기반 위에서 펌웨어 개발부터 제품 검증과 테스트까지 핵심 기술 직군의 인력을 보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