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맨시티 등 친선 4경기 프로토 편성
핵심 요약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한 친선경기 4경기가 프로토 승부식 92회차에 포함됐다. 팀 K리그-맨체스터 시티전에는 승무패·핸디캡·언더오버·SUM 등 네 가지 유형이 발매된다. 각 구단의 선수 구성과 친선경기 특유의 출전 운용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의 맞대결을 포함한 클럽 친선경기 4경기가 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부식 92회차에 편성됐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5일 오전 8시 발매를 시작했다. 팀 K리그-맨체스터 시티전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나머지 대상 경기는 5일 오후 8시 30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의 첼시-유벤투스전, 6일 오전 3시 30분 아일랜드 아비바 스타디움의 아스널-레알 베티스전, 7일 오후 9시 카이탁 스타디움의 애스턴 빌라-바이에른 뮌헨전이다. 팀 K리그전에는 승무패 449번, 핸디캡 450번, 언더오버 451번, SUM 452번이 마련됐으며 전국 판매점과 베트맨에서 5일 오후 8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정정용 감독과 정경호 코치가 이끄는 팀 K리그 공격진에는 갈레고, 무고사, 야고, 이동경, 이승우가 뽑혔다. 미드필더는 기성용, 김대원, 김봉수, 김주찬, 마테우스, 문민서, 박태준, 손정범, 하승운으로 구성됐다. 수비진에는 권경원, 김륜성, 김문환, 안태현, 야잔, 어정원, 이기혁, 후안 이비자가 포함됐고, 구성윤과 송범근이 골문을 맡는다. 서로 다른 소속팀 선수들이 짧은 기간에 호흡을 맞춰야 해 조직력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맨체스터 시티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지휘하는 28명을 아시아 투어에 보냈다. 필 포든, 앙투안 세메뇨, 사비뉴,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요슈코 그바르디올,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명단에 들었지만 엘링 홀란과 로드리는 제외돼 젊은 선수 활용과 새 조합이 관전 요소가 됐다. 첼시전과 아스널전 발매는 각각 5일 오후 8시 30분과 오후 11시, 애스턴 빌라전은 6일 오후 11시에 끝난다. 경기별 유형과 배당률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와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