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해외 팬미팅 무대 앞두고 근황 공개
핵심 요약
지연이 티아라 무대를 준비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밝고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짙은 붉은색 홀터넥 상의와 베이지색 슬랙스, 선명한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아라는 2024년부터 매년 팬미팅을 열고 있으며 올해 호치민과 청두, 상하이에서 팬들을 만났다.
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무대 준비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티아라 공연을 앞두고 의상과 메이크업을 갖춘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밝고 건강한 인상과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활동 중인 근황을 보여줬다.
지연은 트위스트 장식이 들어간 홀터넥 형태의 짙은 붉은색 상의에 베이지색 슬랙스를 조합했다. 눈꼬리를 길고 선명하게 강조한 아이라인과 붉은색 오버립 메이크업을 선택했고, 머리는 자연스러운 업스타일로 연출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무드와 몸매가 드러나는 스타일링이 무대 의상의 특징을 살렸다.
지연이 속한 티아라는 2024년부터 해마다 팬미팅을 열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베트남 호치민을 비롯해 중국 청두와 상하이에서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역시 티아라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촬영된 것으로, 해외 팬미팅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그룹 활동의 흐름을 담고 있다.
지연은 야윈 얼굴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던 전남편 황재균과 달리 밝아진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2022년 결혼한 뒤 2년 만인 2024년 10월 이혼했다. 이혼 후 2년째를 맞은 지연은 티아라의 국내외 일정에 참여하며 무대 활동을 계속하고 있고, 이번 사진을 통해 최근의 모습을 직접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