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티빙 ‘나노리스트’ 공개…진세연 전속계약 마무리
핵심 요약
티빙이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나노리스트’ 전편을 오는 17일 공개한다. 스튜디오게일과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하고 인기 애니메이션 성우들이 참여했다. 배우 진세연은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티빙이 새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나노리스트’ 전편을 오는 17일 한꺼번에 공개한다. 2050년을 무대로 한 이 작품은 누나가 남긴 최강의 살인병기 안드로이드 로봇 나노와 평범한 고등학생 안도진이 자신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
‘나노리스트’는 민송아 작가가 2016년부터 연재한 네이버웹툰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작품이다. 제작사 스튜디오게일과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을 맡았으며,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진실’과 ‘나 혼자만 레벨업-리어웨이크닝’ 등에서 활동한 성우들이 참여했다.
배우 진세연은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최근 종료했다. 양측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계약 관계를 마무리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기로 했다. 계약 종료 소식은 티빙의 애니메이션 공개 일정과 함께 7일 알려졌다.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한 뒤 ‘각시탈’, ‘다섯 손가락’, ‘닥터 이방인’, ‘옥중화’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달 종영한 KBS 주말극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에서도 주연을 맡았으며, 소속사와 계약을 끝내고 다음 활동을 준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