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핑 쇼뮤지컬, 7개 도시 무대 오른다
핵심 요약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이 하반기 7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를 진행한다. 이은결 총감독이 마술과 뮤지컬, 퍼펫을 결합한 무대를 구성했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공연과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다.
SAMG엔터테인먼트가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하반기 전국 투어를 천안, 안양, 창원, 춘천, 서울, 대구, 전주에서 진행한다. 서울과 대구에서는 앙코르 공연을 편성했으며,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을 관객이 현장에서 체험하는 공연 콘텐츠로 확장하는 행보를 이어간다.
투어는 8월 15~16일 천안에서 출발해 8월 29~30일 안양, 9월 5~6일 창원, 9월 12~13일 춘천 순으로 열린다. 추석 연휴인 9월 24~27일에는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공연하고, 개천절 연휴인 10월 3~4일에는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무대에 오른다. 10월 10~11일 전주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번 작품은 TV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즌6을 토대로 제작됐다. 국내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을 맡아 마술과 뮤지컬, 퍼펫을 결합하고 쇼 연출과 무대 표현을 강화했다. 퍼펫 오브제와 퍼펫티어의 움직임을 활용해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별 개성을 무대 위에서 드러낸 점도 주요 특징이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영화 ‘사랑의 하츄핑’과 2025년 같은 이름의 뮤지컬에 이어 2026년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으로 애니메이션 세계관의 공연 확장을 계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팬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이어가는 IP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중이다. 향후에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세계관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무대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