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누부·압바스, 광복절 맞아 김정은에 축하
핵심 요약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광복절 81주년 축하 뜻을 전했다. 2026년 전국학생소년 체육경기대회가 태권도·농구·빙상 등 18개 종목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중앙기관 간부 수영경기에는 90여 개 단위 소속 선수 500여 명이 참가해 단체전으로 경쟁했다.
볼라 아흐메드 아데쿤레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조국 해방 81주년을 앞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꽃바구니를 보냈다. 꽃바구니는 12일 전달됐다.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도 같은 날 김 위원장에게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보내 기념일을 축하했다.
2026년 전국학생소년 체육경기대회는 1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폐막했다. 지난 1월 막을 올린 이번 대회에서는 태권도와 농구, 빙상을 비롯한 18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는 약 7개월에 걸친 종목별 일정을 마치고 폐막 행사와 함께 전체 일정을 끝냈다.
성·중앙기관 일꾼 수영경기는 10일부터 12일까지 청춘거리 수영경기관에서 열렸다. 90여 개 단위에서 선발된 선수 500여 명이 참가해 개인별 경쟁이 아닌 단체전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다. 여러 기관에서 모인 간부들이 조별 경기를 치르며 각 소속 단위의 성적을 다퉜다.
조별 1위는 국가계획위원회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출판지도국, 외국문출판사가 각각 차지했다. 이로써 12일에는 학생·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이어진 18개 종목의 전국 체육대회가 폐막했고, 같은 날 중앙기관 간부 500여 명이 참가한 수영경기도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