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시즌5 개막…황정민·정호연 합류
핵심 요약
‘틈만나면,’ 시즌5가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4개월 만에 재회하고 황정민·정호연이 첫 게스트로 나선다. 황정민 측은 최근 제기된 사생활 관련 주장을 반박하고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
SBS TV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이 오는 11일 오후 9시 시즌5 첫 방송을 시작한다.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유연석은 지난 시즌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진행자로 호흡을 맞춘다. 새 시즌의 첫 게스트로는 배우 황정민과 정호연이 출연해 두 진행자와 함께 프로그램의 문을 연다.
첫 방송에서 유재석과 유연석은 오랜만에 만난 소감과 근황을 주고받으며 기존의 호흡을 이어간다. 유재석은 프로그램을 기다려 준 시청자들에게 복귀 인사를 건네고, 유연석은 SBS 특별상 수상을 두고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였다고 밝힌다. 유재석은 격려와 분발의 뜻이 함께 담긴 상이라며 재치 있게 대화를 받는다.
두 사람은 시즌5 출발을 기념해 길거리 무대인사를 본뜬 즉석 상황극도 펼친다. 유재석이 시청자들을 직접 찾아가 인사해야 한다며 작은 단상에 올라서자 유연석도 합류한다. 이들은 눈앞에 관객이 있는 것처럼 인사를 건네며 새 시즌을 알리는 장면을 완성하고, 4개월 만의 재회에서 특유의 예능 호흡을 선보인다.
첫 회에 나서는 황정민은 최근 사생활과 관련한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에 놓였다. 황정민 측은 제기된 내용을 반박한 뒤 상대방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에 착수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황정민은 정호연과 함께 시즌5 첫 게스트로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며 예정된 방송 일정을 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