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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서울서 새 유니폼 공개
핵심 요약
트리니티항공이 목요일 서울에서 브랜드 출범 행사와 유니폼 런웨이를 개최했다. 객실 승무원들은 새 유니폼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변경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였다. 옛 티웨이항공은 소노트리니티그룹에 인수된 뒤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을 바꿨다.
저비용항공사 트리니티항공이 목요일 서울에서 브랜드 출범 행사와 유니폼 런웨이를 열고 새로운 회사 이름과 승무원 복장을 공개했다. 행사 무대에 오른 객실 승무원들은 새 유니폼을 착용한 채 런웨이를 걸으며 재편된 항공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트리니티항공의 브랜드 출범과 새 유니폼 공개를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승무원들이 실제로 착용한 복장을 관객 앞에서 직접 소개하면서,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롭게 정비된 브랜드의 시각적 요소를 공식 행사에서 드러냈다.
트리니티항공은 과거 티웨이항공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됐던 저비용항공사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이 티웨이항공을 인수한 뒤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바꾸는 리브랜딩이 이뤄졌으며, 이번 서울 행사는 변경된 브랜드를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새 유니폼 공개는 기존 티웨이항공에서 트리니티항공으로 전환된 사실을 외부에 보여주는 브랜드 출범 과정의 하나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날 행사에서 새 사명과 승무원 복장을 한 무대에 배치해 인수 이후 달라진 회사의 정체성을 구체적인 모습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