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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테이, 케이티팝스 관리 시설에 솔루션 공급
핵심 요약
트러스테이가 케이티팝스와 협약을 맺고 주거 플랫폼 적용 범위를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확대한다. 노크타운·노크존·노크매니저가 케이티팝스의 관리 단지와 시설에 공급된다. 양사는 관리 효율과 생활 서비스를 높이는 스마트 리빙 생태계를 구축한다.
트러스테이가 종합 시설·주거 관리 전문 기업 케이티팝스와 협력해 주거 플랫폼의 적용 범위를 아파트 단지 밖으로 넓힌다. 두 회사는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에도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주거와 상업 공간을 아우르는 스마트 리빙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6일 스마트 리빙 솔루션 개발과 입주민 생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케이티팝스가 관리하는 단지와 시설에 트러스테이의 플랫폼을 도입해 시설 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이용자 대상 생활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이다.
공급 대상에는 트러스테이의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과 커뮤니티 운영관리 솔루션 ‘노크존’, 시설 통합 관리 솔루션 ‘노크매니저’가 포함된다. 케이티팝스는 현재 관리 중인 주거 단지와 상업시설에 이들 솔루션을 적용하며 협력 범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트러스테이는 기존 아파트 중심의 사업 영역을 오피스텔과 상업시설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김호 트러스테이 상무는 고도화된 솔루션 공급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주거 플랫폼 시장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