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이드, 태국 골목 담은 데뷔 콘텐츠 공개
핵심 요약
튜이드가 태국 거리를 배경으로 한 ‘WE PLAY’ 버전 필름과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수록곡 ‘GRLS’ 관련 영상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뮤직비디오 차트 8위와 유튜브 50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미니 1집 ‘TUNE & PLAY’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가 태국 거리를 배경으로 한 데뷔 콘텐츠를 선보였다.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로 구성된 튜이드는 12일 공식 SNS에 미니 1집 ‘TUNE & PLAY’의 ‘WE PLAY’ 버전 필름과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정식 데뷔를 앞둔 일곱 멤버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팀 호흡을 전면에 내세운 콘텐츠다.
영상에는 태국의 햇살이 비치는 골목을 누비며 길거리 음식을 나눠 먹고 보드를 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수록곡 ‘GRLS’의 리드미컬한 비트 위로 오토바이 소리와 차량 경적이 겹쳐지고, 빠른 카메라 움직임이 더해져 경쾌한 인상을 완성했다. 단체 사진에서는 빈티지한 골목과 데님·플라워 패턴을 조합한 의상, 여유로운 포즈가 어우러졌다.
이번 콘텐츠는 앞서 공개된 ‘WE TUNE’ 버전과 대비되는 구성을 택했다. ‘WE TUNE’이 푸른 숲에서 풋풋하고 서정적인 매력을 보여줬다면, ‘WE PLAY’는 활기찬 거리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했다. 자연과 도심이라는 서로 다른 공간, 차분함과 생동감이라는 상반된 분위기를 통해 데뷔 앨범이 지닌 두 가지 색채를 차례로 드러냈다.
튜이드는 데뷔 전 공개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지표에서도 성과를 냈다. ‘GRLS’의 음원과 퍼포먼스를 담은 ‘Meet my GRLS, TUIDE’ 영상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뮤직비디오 차트 8위에 올랐고, 유튜브 조회 수는 500만 회를 넘어섰다. 미니 1집 ‘TUNE & PLAY’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되며, ‘WE PLAY’ 추가 사진은 13일 오후 10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