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SODA SODA’로 일본 흥행 가속
핵심 요약
투어스가 두 번째 싱글 ‘SODA SODA’를 앞세워 도쿄 시부야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펼쳤다. 신보는 발매 첫날 16만1253장이 판매됐고 일본 주요 음원 차트와 뮤직비디오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투어스는 방송과 음악 축제, 후쿠오카·효고·가나가와 아시아 투어로 일본 활동을 이어간다.
그룹 투어스(TWS)가 두 번째 싱글 ‘SODA SODA’ 발매를 맞아 일본 도쿄 시부야 일대를 무대로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음반은 발매 첫날 16만1253장이 팔리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에 올랐고, 현지 음원 차트에서도 수록곡 전곡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시부야에서는 지정 장소를 돌며 도장을 모으는 ‘TWS 시부야 스탬프 랠리’가 진행되고 있다. 쇼핑몰 MODI에는 뮤직비디오 속 ‘소다 하우스’를 재현한 테마 공간과 포토부스가 들어섰다. 스크램블 교차로 전광판과 시부야 109 외벽도 투어스의 대형 옥외광고로 채워졌다.
투어스는 싱글 발매 전후 리스닝 파티와 공개 행사를 열어 현지 팬들과 만났다. 발매 당일 다이버시티 도쿄 플라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약 1만 명이 모여 신곡을 함께 불렀다. ‘SODA SODA’는 일본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톱 송 댄스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일본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 100’ 2위와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3위에 올랐다.
일본 현지 활동은 방송과 공연으로 이어진다. 투어스는 6일 후지TV 음악 프로그램 ‘STAR’, 7일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에 출연하고 14일과 16일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선다. 아시아 투어 ‘24/7:FOR:YOU’는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