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첫날밤 달군 노윤서·강유석의 반전 매력
핵심 요약
염정아가 통영 첫날밤 강유석과 노윤서를 다정하게 챙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노윤서는 팩을 붙인 채 노래를 불렀고 강유석은 ‘아브라카다브라’ 안무와 애교를 선보였다. 네 멤버는 캠코더 촬영과 음악, 장난을 함께 즐기며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배우 염정아가 통영에서 첫날밤을 함께 보낸 강유석과 노윤서를 다정하게 챙기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하루 일정을 마친 뒤 숙소에서 한층 편안해진 모습으로 웃음과 음악을 나누는 장면이 펼쳐졌다.
염정아와 노윤서는 숙소에서 빈티지 캠코더를 발견해 함께 촬영을 즐겼다. 염정아가 캠코더 화면이 오래된 영화 같은 느낌을 준다고 설명하자, 노윤서는 곧바로 촬영 버튼을 누른 뒤 염정아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봤다. 이후 노윤서는 얼굴에 팩을 붙인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노래를 불렀고, 염정아도 흥겹게 호응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통영에서 시작된 첫날밤의 흥은 강유석의 춤으로 더욱 높아졌다. 강유석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안무를 선보여 멤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일상적인 애교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내자 염정아는 그를 ‘막내아들’이라고 부르며, 평소 아무에게나 애교를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염정아는 강유석이 다른 곳에서도 애교를 부렸다는 이야기가 들리면 안 된다는 취지로 장난스럽게 단속하며 막내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강유석은 멤버들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캠코더 촬영과 노래, 춤, 애교가 차례로 이어진 첫날밤은 네 사람이 빠르게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