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레드닷 본상 2개 수상…디자인 경쟁력 입증
핵심 요약
톰의 투앤티업과 더 부스터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투앤티업은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더 부스터는 LED와 일렉트로포레이션 기술을 적용했다. 앳홈은 미닉스와 톰을 통해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6차례 수상했다.
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트러블 케어용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투앤티업’과 출시를 앞둔 약국 전용 하이브리드 뷰티 디바이스 ‘더 부스터’가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에 나란히 선정됐다. 지난해 같은 부문에서 수상한 ‘더 글로우’의 성과를 이어간 것이다.
투앤티업은 트러블과 피부결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전문 스킨케어에 활용되는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했다.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하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 밀착력 향상을 돕는 데일리 모드를 제공한다. 립스틱을 연상시키는 콤팩트한 외형에 돔형 캡을 더해 휴대성과 위생을 고려했으며, 충전 상태는 컬러 인디케이션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정식 출시를 앞둔 더 부스터는 3종 LED 파장과 4단계 일렉트로포레이션(EP) 기술을 결합해 스킨케어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구성한 유기적인 실루엣은 손바닥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하나의 버튼으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복잡한 관리 과정을 집에서도 쉽고 직관적으로 수행하도록 사용 경험을 단순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에는 심미성과 사용성, 직관성을 함께 다루는 앳홈의 ‘문제 해결형 디자인’ 철학이 반영됐다. 앳홈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을 핵심 경쟁력으로 키우기 위해 투자를 이어왔고, 미닉스와 톰을 통해 레드닷과 iF 등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6차례 수상했다. 나세훈 앳홈 디자인 총괄(CDO)은 제품이 스킨케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외관뿐 아니라 실제 사용 경험까지 세밀하게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