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스포츠 일정 총집합…프로야구 5경기·프로축구 3경기
핵심 요약
8월 1일 토요일 프로야구 5경기와 프로축구 3경기가 열린다. 배구 한중일 슈퍼매치와 KLPGA 골프 대회도 진행된다. 프로축구2부, 여자축구, 씨름, 사격,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일정이 잡혔다.
8월 1일 토요일,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펼쳐진다. 프로야구는 잠실, 부산, 수원, 창원, 고척 등 5개 구장에서 LG-두산, 삼성-롯데, 한화-kt, KIA-NC, SSG-키움 경기가 모두 오후 6시에 시작된다. 프로축구 K리그1에서는 포항-김천, 전북-서울, 강원-부천 경기가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배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제주 한라체육관에서는 한중일 여자 탑클럽 슈퍼매치가 열려 흥국생명과 오사카가 오후 1시에, 현대건설과 상하이가 오후 3시 30분에 맞붙는다. 골프에서는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이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진행된다.
프로축구2부에서는 충남아산-성남, 충북청주-수원, 천안-용인, 화성-대구 등 4경기가 모두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여자축구는 경주 한수원-문경 상무와 서울시청-강진 경기가 각각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씨름에서는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대회가 오전 10시 50분 문경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밖에도 사격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대회가 오전 9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테니스 제52회 대통령기전국남여대회 중고등부가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주말은 프로·아마추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스포츠 팬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