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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상반기 외형 성장·흑자 전환
핵심 요약
토마토시스템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6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하반기에는 기존 사업의 성장과 UI·UX 플랫폼 및 AI 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토마토시스템이 2026년 상반기 매출 16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늘어난 규모다.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집계돼 흑자로 돌아섰다. 대학 차세대 정보화 사업과 공공·금융권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수행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함께 반영됐다.
자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개발 플랫폼 사업도 꾸준히 확대되며 실적 증가에 힘을 보탰다. 기존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동시에 자체 플랫폼의 사업 기반을 넓힌 결과, 주력 시스템 구축 사업과 솔루션 사업이 상반기 성장 흐름을 뒷받침했다.
토마토시스템은 대학과 공공기관, 금융권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쌓은 시스템 구축 경험과 자체 기술력을 토대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 수요가 늘면서 UI·UX 개발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 확대됐고, 이에 맞물려 관련 사업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하반기에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학·공공·금융권 프로젝트 수행 기반을 이어가는 한편, 자체 UI·UX 개발 플랫폼과 AI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인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