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재대·메가존클라우드, AI 현장교육 공동 구축
핵심 요약
태재대와 메가존클라우드가 AI·클라우드 기반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개인화 학습 생태계와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장형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산업 네트워크를 태재대 교육 체계와 연결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태재대학교와 메가존클라우드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 혁신 및 글로벌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선다. 양측은 5일 과천 메가존클라우드 산학연센터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과 염동훈 대표, 김영상 부사장, 장지황 대표, 염재호 태재대 총장, 안주영 창의융합원장, 김준기 AI교육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보유한 AI·클라우드 기술과 산업 현장 경험을 교육 프로그램에 접목하고, 글로벌 거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양측은 태재대의 글로벌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학습자 중심의 개인화된 지능형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교육 기회와 인적 네트워크 공유, 글로벌 기술 인프라를 연계한 교육 서비스 확장, 최신 기술을 반영한 협력 모델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태재대는 2023년 9월 문을 연 4년제 사립대학으로, 국내 최초 혁신형 사이버 고등교육기관이자 대한민국 최초 미래혁신대학이다. 2024년 세계 혁신대학 랭킹(WURI) 리더십 부문에서 72위에 올랐으며, 오는 9월에는 AI 시대의 리더 양성을 목표로 AI·미래전략대학원을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대학이 추진해 온 디지털 기반 교육 체계에 산업 현장의 기술과 운영 경험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 명의 AI·클라우드 전문가를 두고 국내외 약 8000개 고객사의 AI 전환과 사업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와 200여 개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사 파트너 생태계, 자체 클라우드·AI·데이터·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전략 수립부터 데이터 구축, 인프라 현대화, AI 모델과 에이전트 개발·운영까지 지원한다. 양측은 이러한 기술 기반을 학생 교육에 연결해 AI를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