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시민 건강·주택가격·화장실 안전 점검
핵심 요약
태백시가 8월 31일부터 15주간 성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변동이 발생한 개별주택 52호의 공시가격안을 8월 24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공중·간이화장실 27곳의 불법촬영 장비와 비상벨, 위생 상태를 합동 점검한다.
태백시는 시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8월 31일부터 15주 동안 하반기 성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성인 시민이며, 신청자는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태백시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2026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 52호의 공시가격안을 8월 24일까지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이나 주택 신축·증축 등 변동이 생긴 주택이다. 가격은 시청 세무과 민원 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의견은 창구에 마련된 서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주택가격 의견은 재조사와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9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이 각종 조세를 부과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는 해당 주택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열람 기간 안에 가격을 확인해 달라고 안내했다.
공중화장실 안전 점검도 진행된다. 시는 8월 10일 관내 주요 공중·간이화장실 27곳에서 민·관·경 합동점검을 벌여 탐지장비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안심비상벨 작동 상태와 시설 위생도 살핀다. 연말까지 역과 터미널, 관광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분기별로 순회 점검하며 안심비상벨 운영과 탐지장비 확충을 통해 방범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