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 19일까지 사업장 6곳·결산안 심의
핵심 요약
태백시의회가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제297회 제1차 정례회를 연다. 주요 사업장 6곳을 점검하고 조례안 7건,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고재창 의장은 지역경제 회생과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태백시의회가 12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9일까지 8일간 제297회 제1차 정례회를 진행한다. 이번 회기에는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과 조례안 심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가 포함됐다. 의회는 사업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내용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의원들은 13일과 15일 낙동강발원지 힐링시티타워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장 6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14일부터 16일까지는 조례안 7건과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이 과정에서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주요 사업이 어떤 성과를 냈는지를 검토할 계획이다.
고재창 의장은 개회사에서 태백시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여건에 놓여 있으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지역경제 회생을 의정의 과제로 제시하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을 우선하는 활동을 펼치겠다는 제10대 시의회의 방향도 함께 강조했다.
이번 정례회는 현장 방문과 안건 심사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과 전년도 재정 운용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회기 중 다뤄질 조례안과 결산·예비비 승인안은 16일까지 심사되고, 사업장 점검은 13일과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의회는 19일 회기를 마칠 때까지 각 안건을 심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