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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기 핸드볼 55개 팀 열전 마무리
핵심 요약
전국 초·중·고등부 55개 팀이 참가한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가 태백시에서 마무리됐다. 경남체고는 고등부 여자부 전승 우승을 달성했고, 청주공고는 남자부 결승에서 부천공고를 38-32로 꺾었다. 정읍서초·진천상산초·선산중·일신여중도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가 8월 1일부터 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남녀 초·중·고등부 55개 팀이 부문별 우승을 놓고 경쟁했으며, 초등부부터 고등부까지 각 부문 정상의 주인공을 가린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
초등부에서는 여자부 정읍서초와 남자부 진천상산초가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 남자 결승에서는 선산중이 남한중을 22-17로 물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중등부 여자 결승에서는 일신여중이 사수중을 26-15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고등부 여자부는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졌다. 경남체고는 대회 기간 모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고등부 남자 결승에서는 청주공고가 부천공고와 맞붙어 38-32로 승리했다. 청주공고는 접전으로 펼쳐진 결승을 이겨 남자 고등부 우승팀이 됐다.
부문별 최우수선수도 확정됐다. 초등부에서는 진천상산초 김지훈과 정읍서초 주하율이 각각 남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중등부는 선산중 장준현과 일신여중 송정은이 이름을 올렸고, 고등부에서는 청주공고 성지성과 경남체고 박영미가 각각 남녀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