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펼침책으로 배우는 광복과 독립운동
핵심 요약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가족 참여형 역사 교육을 운영한다. 경기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12일 태극기 모양의 사각 펼침책을 만든다. 참가자들은 북아트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배운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북아트로 역사와 친해지기’는 오는 12일 운영된다.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가족이 함께 배우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태극기 모양의 사각 펼침책을 직접 만드는 북아트 활동에 참여한다. 책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독립운동의 전개와 독립운동가들의 주요 활동을 살펴보도록 교육 내용이 구성됐다. 설명을 듣는 방식에 그치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가 하나의 결과물을 함께 제작하며 역사적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은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다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이 책 만들기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학부모와 함께 관련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참여 대상도 학생 개인이 아니라 초등학생과 학부모로 정해 가족 공동 학습의 취지를 살렸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광복절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가 독립운동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역사적 가치를 되짚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가족이 배움의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앞으로도 가족이 같이 배우고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