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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하마 무뎅, 월드컵 결승서 아르헨티나 우승 점쳐
핵심 요약
태국 하마 무뎅이 월드컵 결승에서 아르헨티나 우승을 예측했다. 준결승 예측은 모두 빗나갔으나 이번에 명예회복을 노린다. 무뎅은 2024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을 맞힌 바 있다.

태국의 유명한 스타 하마 무뎅이 2026년 월드컵 우승국 예측에서 아르헨티나를 선택했다. 19일 태국 촌부리의 카오키여우 동물원에서 진행된 이벤트에서 무뎅은 결승전 맞대결 상대인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중 아르헨티나 쪽 과일을 골랐다.
무뎅은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영어 약자가 새겨진 축구공 모양의 과일 중 아르헨티나 쪽을 먹으며 우승팀을 예측했다. 앞서 준결승에서는 프랑스와 잉글랜드를 택했으나 두 팀 모두 패해 3·4위전으로 밀려나면서 예측이 빗나간 바 있다. 이에 이번 결승 예측이 '명예회복'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동물원 관계자는 예측 결과의 적중 여부보다 축구 홍보와 팬들에게 기쁨을 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무뎅은 지난 2024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을 정확히 맞혀 스타덤에 올랐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결승전은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4시에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