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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6호 홈런에도 침묵…샌디에이고, 캔자스시티에 1-6 패배
핵심 요약
샌디에이고가 캔자스시티에 1-6으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송성문은 휴식을 취했고, 타티스 주니어가 6호 홈런을 쳤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캔자스시티는 토마스와 페레스의 홈런으로 승리를 거뒀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6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날 경기에서 송성문은 휴식을 취해 출전하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타선이 침묵하며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였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시즌 6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타티스 주니어와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선발투수 그리핀 캐닝은 3⅔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불펜진도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추격 의지를 꺾었다.
송성문은 올 시즌 43경기에서 타율 2할1푼2리, 1홈런, 13타점, 11도루를 기록 중이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으며, 지난 경기에서는 대타로 나서 희생번트와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패배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해졌다.
캔자스시티는 레인 토마스와 살바도르 페레스의 홈런을 앞세워 승리를 확정했다. 선발 랜디 도브낙이 4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샌디에이고는 다음 경기에서 연패 탈출을 노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