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2’ 오후 4시 최종전 공개
핵심 요약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최종 7·8화가 12일 오후 4시 공개된다. 정지안과 정진만이 바빌론을 상대로 벌이는 전면전이 마지막 결말에 도달한다. 시즌2는 공개 직후 3개국 TV쇼 부문 1위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첫날 최다 시청 기록을 세웠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12일 오후 4시 마지막 7·8화를 공개하고 총 8부작의 막을 내린다. 지난달 22일 1·2화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두 편씩 선보인 시즌2는 지난달 29일 3·4화, 이달 5일 5·6화를 거쳐 이날 최종 두 회로 전체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오후 4시 공개 일정은 미국 태평양시간을 기준으로 콘텐츠를 선보이는 디즈니+의 글로벌 운영 시각과 한국의 시차에서 비롯됐다. 미국 서부에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8월에는 태평양일광시간이 한국보다 16시간 늦어 현지 수요일 0시가 한국시간으로 같은 날 오후 4시에 해당한다. 시즌2 전 회차도 이 시간에 맞춰 공개됐다.
시즌2는 쇼핑몰 ‘머더헬프’의 새 대표가 된 정지안과 죽은 줄 알았던 삼촌 정진만이 글로벌 용병 조직 바빌론을 상대로 반격하는 과정을 담았다. 1·2화에서는 진만이 죽음을 위장한 과정과 새로운 적들이 드러났고, 3·4화에서는 두 사람의 과거가 다시 떠오르며 대결이 본격화됐다. 5·6화에서는 머더헬프 일행과 바빌론의 충돌이 격화되며 최종전의 구도가 갖춰졌다.
시즌1이 진만의 죽음 뒤 홀로 머더헬프를 지켜야 했던 지안의 생존에 집중했다면, 시즌2는 살아 돌아온 진만과 성장한 지안의 전면전으로 범위를 넓혔다. 이동욱·김혜준·조한선·금해나·김민이 다시 출연했고 정윤하·현리·오카다 마사키가 새롭게 합류했다. 공개 직후 한국·대만·싱가포르 디즈니+ TV쇼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첫날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기록도 세웠다. 마지막 두 회에서는 인물 관계와 바빌론을 둘러싼 갈등이 결론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