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신스팝 신곡에 2010년대 감성 담았다
핵심 요약
키키가 미니 3집 타이틀곡 ‘팝 오프 팝 오프’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홈파티 장면과 2010년대 레트로 스타일링에 젠지 감성을 결합했다. 강렬한 신스 사운드의 신곡과 새 앨범은 오는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그룹 키키가 미니 3집 ‘와이키키(WhyKiiiKiii)’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팝 오프 팝 오프(Pop Off Pop Off)’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지난 7일 공식 채널에 공개된 이번 영상은 자유로운 홈파티 장면을 중심으로 신곡의 밝고 활기찬 분위기와 키키 특유의 감각적인 색채를 압축해 보여줬다. 새 앨범과 타이틀곡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영상 속 멤버들은 홈파티를 즐기며 신나고 유쾌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201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 스타일링에는 젠지 세대의 감각을 함께 녹여 두 요소가 교차하는 독창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레트로한 시각 요소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움직임과 분위기에 연결하면서, 키키가 앞서 보여준 ‘젠지미’의 감성과 서사를 한층 선명하게 구성했다.
티저에는 ‘팝 오프 팝 오프’의 음원 일부도 짧게 담겼다. 반복적으로 귀를 끄는 비트와 에너지 넘치는 리듬은 영상의 홈파티 장면 및 복고풍 스타일링과 맞물려 몰입감을 높였다. 향수를 자극하는 음악적 인상 위에 키키의 생동감 있는 표현을 더하면서, 새 앨범이 내세운 레트로와 젠지 감성의 조합을 시각과 청각 양쪽에서 드러냈다.
‘팝 오프 팝 오프’는 강렬한 신스 사운드를 중심에 둔 일렉트로닉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곡 전반에는 키키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재치 있는 위트가 담겼다. 티저는 홈파티라는 친근한 공간, 2010년대풍 의상과 연출, 중독성 있는 비트와 역동적인 리듬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으며 타이틀곡의 성격을 제시했다. 오는 10일 음원과 함께 공개될 전체 무대와 뮤직비디오에도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