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클리말라 멀티골로 서울, 전주서 전북 제압
핵심 요약
FC서울이 전주에서 전북 현대를 2-1로 이겼다. 클리말라는 전반 3분과 후반 51분 두 골을 넣었다. 전북은 전반 26분 모따의 한 골로 맞섰다.
FC서울이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서울은 전반 3분 클리말라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고, 전북은 전반 26분 모따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은 양 팀이 한 골씩을 기록한 1-1로 마무리됐다.
승부는 후반 51분 다시 갈렸다. 클리말라가 이날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서울에 2-1 리드를 안겼다. 클리말라의 득점 표기는 시즌 11호와 12호로 기록됐다. 전북에서는 모따가 전반에 넣은 골이 시즌 5호 득점으로 남았다.
경기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스코어 흐름은 서울의 이른 선제골, 전북의 전반 동점골, 서울의 후반 결승골 순이었다. 서울은 전반 1-1 상황에서 후반 한 골을 보태 최종 두 골을 기록했고, 전북은 전반에 기록한 한 골 뒤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전적은 서울 2-1 전북으로 정리됐다. 서울의 두 득점은 모두 클리말라가 책임졌으며, 전북의 득점은 모따 한 골이었다. 전반 종료 시점에는 팽팽했던 점수 차가 후반 51분 클리말라의 두 번째 득점으로 서울 쪽으로 기울었고, 그 결과가 최종 스코어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