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온 첫 고객에 쿠키 105개·투자지원금 최대 6만원
핵심 요약
대신증권이 8월 크레온 신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웹툰 제휴 행사를 진행한다. 쿠키오븐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네이버쿠키 105개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및 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국내주식 투자지원금이 최대 6만원 지급된다.
대신증권이 8월 한 달 동안 네이버웹툰과 손잡고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크레온의 신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 행사를 진행한다. 계좌 개설 고객에게 네이버쿠키 105개를 지급하고, 별도 신청과 국내주식 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6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네이버웹툰 또는 네이버시리즈 애플리케이션의 쿠키오븐을 거쳐 크레온 계좌를 새로 만들면 쿠키 105개를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쿠키는 두 서비스에서 웹툰과 웹소설, 단행본 등 유료 콘텐츠를 감상할 때 전용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계좌 개설 혜택이 콘텐츠 이용으로 연결된다.
계좌를 만든 뒤 크레온 MTS나 홈페이지에서 투자지원금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매수에 쓸 수 있는 3만원이 우선 지급된다. 지원금을 받은 날부터 15일 안에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3만원을 추가로 받아, 전체 투자지원금은 최대 6만원까지 늘어난다.
이번 협업은 금융 서비스와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해 MZ세대를 포함한 디지털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추진됐다. 대신증권은 콘텐츠 이용 고객이 투자를 접하도록 유도해 투자 경험이 적은 잠재 고객의 유입과 신규 고객 기반 확대를 모색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협업해 투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