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육성 브랜드 거래액 평균 117% 증가
핵심 요약
Q1000 참여 브랜드의 거래액이 전체 평균 117% 증가했다. 성장률 상위 10개 브랜드는 평균 510% 늘었고 누적 참여사는 118개다. 퀸잇은 목표 달성 브랜드를 단계별 후속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할 계획이다.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중소 셀러 육성 프로그램 ‘Q1000’을 운영하며 입점 브랜드의 거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성장률 상위 10개 브랜드의 거래액은 참여 전과 비교해 평균 510% 늘어 약 6.1배 수준이 됐다. 전체 참여 브랜드의 거래액도 평균 117% 증가했으며, 광고비 대비 매출액은 1174%를 기록했다.
지난달까지 Q1000에 참여한 브랜드는 누적 118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프로그램의 목표인 월 거래액 1000만원을 달성했다.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3’는 참여 이전보다 거래액이 919% 증가했고, 골프웨어 브랜드 ‘다운블로우’는 882% 늘어 개별 브랜드에서도 큰 폭의 실적 변화가 확인됐다.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퀸잇은 월 거래액 1000만원 미만인 중소 브랜드를 대상으로 광고, 기획전 노출, 운영 관리를 묶어 제공하고 있다. 월 거래액 1000만원을 달성한 경험이 있는 셀러가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경향이 높다는 장기 성장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지난해 10월 Q1000을 도입했다. 자체 광고비와 운영 경험이 부족한 초기 브랜드가 고객 접점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도 프로그램 설계에 반영했다.
참여 브랜드는 최소 100만원의 참가비로 약 1000만원 상당의 광고 노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앱 내 대규모 노출과 고객관계관리 마케팅을 포함한 주요 기획전 참여 기회도 제공되며, 퀸잇 광고팀이 광고 설정과 운영을 맡고 종료 뒤 후속 관리까지 이어간다. 퀸잇은 월 거래액 1000만원을 달성한 브랜드를 성장 단계별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하고, 초기 브랜드의 시장 안착과 지속적인 규모 확대를 위한 지원 체계를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