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임직원, 동화 낭독으로 정보 격차 해소 나서
핵심 요약
코웨이가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 동화 낭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성우의 발성과 감정 표현 교육을 받은 뒤 스튜디오 녹음에 참여했다. 녹음 파일은 전문가 편집을 거쳐 오디오북으로 제작돼 취약 가정과 관련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가 시각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등 활자 정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독서 취약계층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동화를 낭독하는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의 음성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독서 취약 가정과 관련 기관에 제공하는 코웨이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이다.
참여 임직원들은 녹음에 앞서 전문 성우에게 정확한 발성과 감정 표현 방법을 배웠다. 동화의 내용과 등장인물의 분위기를 음성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교육을 마친 뒤 스튜디오에서 낭독을 녹음했으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 녹음 과정을 순서대로 거쳤다.
올해 4회째를 맞은 목소리 기부 활동은 문자로 제공되는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음성 도서를 지원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코웨이는 시각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등이 책의 내용을 소리로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활자 정보 이용 과정에서 생기는 격차를 줄이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데 목적을 뒀다.
스튜디오에서 수집된 임직원들의 낭독 음성은 곧바로 전달되지 않고 전문가의 편집 작업을 거쳐 한 편의 오디오북으로 완성된다. 제작을 마친 음성 도서는 향후 독서 취약 가정과 관련 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임직원의 교육과 녹음 참여가 실제 음성 도서 지원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활동이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