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얼음정수기 5종 풀라인업으로 시장 공략 강화
핵심 요약
코웨이 얼음정수기 신규 렌탈 판매량이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5종 풀라인업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세분화된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 중이다. 회사는 UV 살균, 스마트 원터치 등 혁신 기술을 앞세워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웨이가 얼음정수기 풀 라인업을 앞세워 국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달 얼음정수기 신규 렌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했다. 약 3조원 규모의 국내 정수기 시장에서 얼음정수기 시장은 6000억원으로 전체의 20%를 차지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코웨이의 흥행을 이끄는 주역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5종(미니, 스탠다드, 맥스, 오리지널, RO)으로 세분화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풀라인업이다. 이 제품들은 얼음 생성부터 출수까지 전 과정을 UV 살균해 세균을 99.9% 제거하며 위생성을 높였다. 스마트 원터치 기능으로 맞춤 용량과 온수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사계절 활용도가 높다.
1~2인 가구를 겨냥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가로 20cm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좁은 주방에 최적화됐다.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탑재해 약 9분 30초마다 얼음을 생성하며 하루 최대 615개를 생산한다. 2~3인 가구용 '스탠다드'는 미니 대비 크기 차이를 최소화하면서 얼음 탱크를 2배 이상 키워 최대 1.1kg을 보관할 수 있다. 대가족이나 소규모 사무실에 적합한 '맥스'는 2.1kg의 얼음 저장량을 갖췄으며, 작은 얼음(7g), 큰 얼음(9g), 조각 얼음 등 3가지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소비자마다 주방 공간, 가족 구성원, 얼음 소비량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5종 풀라인업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