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 펼친 ‘라이프집’ 첫 단독 전시
핵심 요약
라이프집이 13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첫 오프라인 단독 전시를 연다. 670평 규모의 전시장에 5개 테마 공간과 회원·기업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022년 450명으로 시작한 라이프집 회원은 약 3년 만에 110만명을 넘어섰다.
LG전자의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이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첫 오프라인 단독 전시를 연다. 행사명은 ‘2026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로, 집에서 즐기는 여러 활동을 나누고 각자의 생활 방식과 취향을 깊이 탐색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총 670평, 2천200여㎡ 규모의 전시장은 쉼·창작·관계·수집·탐험을 주제로 한 5개 공간으로 꾸며졌다.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라이프집 팝업스토어와 비교하면 전시 규모가 2배 이상 커졌다. 커뮤니티 회원과 외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전시와 판매를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라이프집 회원 30여명이 직접 제작하거나 수집한 물건을 판매하는 테이블 마켓이 운영된다. 라이프집이 추구하는 방향과 맞닿은 약 70개 기업도 행사에 참여한다. 이들은 집과 생활을 구성하는 가구와 조명부터 식물, 문구, 공예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의 제품을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라이프집은 ‘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요리, 인테리어, 가드닝, 반려동물, 홈캠핑 등 집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활동을 공유해 왔다. 2022년 회원 450명으로 출발한 뒤 약 3년 만에 회원 수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약 30만명에 이른다. 이번 전시는 온라인에서 축적한 회원들의 취향과 활동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한 첫 단독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