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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씨엠, 주식 수 906만주로 재편
핵심 요약
코아시아씨엠이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병합안을 확정했다. 발행주식총수는 4532만주에서 906만4000주로 줄고 주당 액면가는 5000원으로 변경된다. 회사는 저가주 이미지 개선과 상장유지 기준 대응, 시장 신뢰도 제고를 추진한다.
코아시아씨엠이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병합을 확정했다. 주주가치를 높이고 저가 주식이라는 시장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조치다. 회사는 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되면서 주식병합을 추진할 수 있는 절차를 마쳤다.
병합이 이뤄지면 코아시아씨엠의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4532만주에서 906만4000주로 줄어든다. 주당 액면가는 현재 1000원에서 5000원으로 바뀐다. 보통주 다섯 주를 한 주로 묶는 비율에 맞춰 전체 주식 수와 주당 액면가를 함께 조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결정에는 저가주와 관련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기업가치가 보다 적절하게 평가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려는 목적이 담겼다. 코아시아씨엠은 주식병합을 단순한 액면가 변경에 그치지 않고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추진했다.
회사는 병합 이후 안정적인 발행주식 수를 바탕으로 시장 신뢰도와 투자 매력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강화된 상장유지 기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계기로 저가 주식 이미지 개선과 기업가치 재평가를 위한 후속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