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코스피 6365.07로 출발…6300선 회복
핵심 요약
코스피가 1.09% 오른 6365.07로 개장해 63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1%대 상승세로 출발했다. 뉴욕증시 하락과 국제유가 반등 속에서 국내 지수의 장중 흐름이 주목된다.
코스피가 7일 전 거래일보다 1.09% 상승한 6365.07로 장을 시작했다. 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6300선을 다시 넘어섰으며, 이날 첫 거래에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개장 시각을 기준으로 확인된 지수는 6365.07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두 종목 모두 장 초반 1%대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의 오름세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다만 개장 직후 수치인 만큼 이후 주가와 지수 흐름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국내 증시가 문을 열기 전 마감한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06% 내렸다. 국제유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을 둘러싼 협상 불확실성이 이어진 가운데 반등했고, 브렌트유는 4% 상승해 배럴당 82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8월 반등을 추세 전환보다 조정 국면의 일부로 보는 신중론과 코스피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어두는 전망이 함께 제기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코스피가 6300선을 되찾고 반도체 대형주도 상승 출발하면서, 장중 지수가 개장 수준을 유지할지가 이날 거래의 주요 확인 지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