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1분 읽기
코스피 6257선 후퇴…대형 반도체주 동반 약세
핵심 요약
코스피가 5.12% 하락한 6257.45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8%대 약세를 기록했다. 코스닥도 2.44% 내린 737.3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6257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8.00포인트, 5.12% 내린 6257.45로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의 급등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237.18포인트, 3.60% 낮은 6358.27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더 키웠다. 한때 6223.29까지 밀리면서 개장 당시보다 134.98포인트 더 내려갔고, 이후 일부 낙폭을 줄였으나 종가는 시가보다 100.82포인트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앞선 거래일 코스피는 1001.89포인트, 17.91% 급등한 6595.45로 장을 마쳐 역대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지수는 전날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했다. 삼성전자는 8.76%, SK하이닉스는 8.79% 떨어지며 대형 반도체 종목도 나란히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동반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7.59포인트, 2.44% 내린 737.35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 거래일 11%대 급등한 뒤 이어진 거래에서 하락 전환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직전 거래일의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