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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97% 상승 마감…6755.75 기록
핵심 요약
코스피가 27일 65.13포인트(0.97%) 상승한 6755.7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전문가들은 단기 박스권 흐름을 예상하며 지정학적 리스크를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7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65.13포인트 오른 6755.75에 장을 마감했다. 상승 폭은 0.97%로 집계됐다. 이날 지수는 장중 상승세를 유지하며 강세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 매물을 내놓으며 지수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화학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은행과 보험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최근 코스피는 국제 유가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변수에 영향을 받으며 등락을 거듭해 왔다. 특히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장기화 가능성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그러나 이날은 글로벌 증시의 안정세와 함께 투자 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단기적으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다만 주요국의 통화 정책 방향과 지정학적 리스크 추이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