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대 폭등·검찰 개혁안 통과…8뉴스 주요 이슈
핵심 요약
코스피가 역대 최대 17.9% 폭등하며 SK하이닉스 상한가, 삼성전자 26.8% 급등. 검찰 직접수사권 박탈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검찰총장 대행이 사의를 표명. 경남 양산 41.4도 폭염 신기록, 아프리카 이주민 4만 9천 명 스페인 난입 사건 등이 8뉴스에서 다뤄진다.
오늘(7월 31일) SBS 8뉴스에서는 코스피가 역대 최대 폭등을 기록한 소식과 함께 검찰 직접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용을 집중 조명한다. 이 밖에도 경남 양산에서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이 경신된 폭염 상황과 아프리카 이주민 수만 명이 스페인 영토로 난입한 사건, 청와대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 소식까지 다양한 이슈를 전할 예정이다.
코스피는 이날 17.9% 폭등하며 사상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삼성전자도 26.8%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가 전체 시장을 이끌었다. 시장에서는 디레버리징 해소 기대감 등이 반도체주 반등의 배경으로 분석되며, 추가 상승 여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도 이어질 예정이다.
국회 본회의에서는 범여권 주도로 검찰 직접수사권을 박탈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형사사법 체계의 혼란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검찰총장 대행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경남 양산에서는 41.4도를 기록하며 관측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고, 부산과 경남 곳곳에서도 폭염 신기록이 세워졌다.
국제적으로는 아프리카에서 온 이주민 4만 9천 명이 스페인 영토로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혼란 속에서 시신 19구가 발견됐다. 국내에서는 10년째 공석인 청와대 특별감찰관 임명이 추진되는 가운데, 여당이 최길수 변호사를 후보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8뉴스는 이 같은 주요 이슈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