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801선 회복…일반서비스 강세
핵심 요약
코스닥지수가 6일 0.26% 오른 801.67로 마감했다. 일반서비스와 주요 상위 지수가 상승한 반면 기계·장비와 전기·전자는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30개, 하락 종목은 893개로 집계됐다.
6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8포인트, 0.26% 오른 801.67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801선에서 상승 마감했지만, 시장 전체로는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많았다. 이날 오른 종목은 상한가 6개를 포함해 730개였고, 내린 종목은 893개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코스닥 일반서비스가 3.48% 올라 가장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닥 TOP 10 지수는 2.07%, 코스닥 TOP 15 지수는 2.01% 상승했고 음식료·담배와 글로벌 지수도 각각 1.52%, 1.36% 올랐다. 일반서비스 소속 큐라티스는 29.93% 급등했으며 인바디도 23.46% 상승했다.
반면 기계·장비는 1.97% 하락했고 전기·전자는 1.59% 내렸다. 비금속은 1.21%, 건설은 0.73%, 제조는 0.51%씩 떨어졌다. 개별 종목 가운데 유티아이는 26.08% 급락해 낙폭이 컸으며,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도 각각 6.65%, 5.22% 하락하며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주요 시가총액 종목에서는 알테오젠이 5.96% 상승했고 에이비엘바이오와 펩트론이 각각 3.87%, 3.79% 올랐다. 에코프로는 1.58%,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14% 상승했다. 장중 수주 공시를 낸 그린광학은 0.58% 하락했다. 지수는 상승했으나 업종과 종목별 등락은 뚜렷하게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