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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입성 문턱 넘은 바로팜 등 3곳
핵심 요약
바로팜·크리에이츠·진코스텍이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바로팜은 지난해 영업손실을 냈고, 크리에이츠와 진코스텍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승인 대상에는 플랫폼·골프 기기·하이드로겔 제품 기업이 포함됐다.
바로팜과 크리에이츠, 진코스텍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12일 세 기업의 코스닥시장 일반 상장을 승인했다. 서로 다른 사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세 회사는 이번 심사 승인으로 코스닥 상장 절차를 이어가게 됐다.
바로팜은 약국 통합 플랫폼을 주요 제품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967억2천4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같은 기간 39억3천2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세 심사 승인 기업 가운데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영업손실을 낸 곳은 바로팜이다.
크리에이츠는 골프 론치 모니터와 이에 연계된 제품을 주력으로 한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천41억8천200만원, 영업이익은 250억5천300만원이었다. 제공된 세 기업의 지난해 실적 가운데 크리에이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규모가 가장 컸다.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패치 등을 제조한다. 지난해 매출액 486억4천600만원과 영업이익 48억4천900만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번 일반 상장 승인 대상에는 약국 통합 플랫폼, 골프 관련 기기와 연계 제품, 하이드로겔 화장품 제조 기업이 각각 포함됐다.